206 brush와 고민 했었는데 207a가 크기가 작아 활용도면에서 효율성이 높을 것 같아서 207a로 결정했습니다. 207a브러쉬는 눕혀서는 전체 눈두덩이를 바르고 세워서는 총알브러쉬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브러쉬 질은 피카소가 워낙 유명하니까 말할 필요도 없지만.....진짜 모가 너무 부드럽습니다. 피부에 느껴지는게 다릅니다. 눈가의 피부는 약해서 자극을 덜 줘야하는데 모가 너무 부드럽다보니 자극따위는 느껴지지 않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섀도우 브러쉬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가루날림이 심했는데 이건 덜하네요.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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