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벤트에 기회에 임 찬양 원장님 수업을 듣고 메이크업에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원장님께서 알려 주신 데로 정면을 바라보면서 새이닝 브러쉬를 칼로 생각하고 깎고 또 깎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얼굴이 작아졌다고 해서 체중계는 그대로지만 나름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브러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피카소에서 주최하는 강의가 있을 시 꼭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피카소 브러쉬 번창하실 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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