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양쪽 눈아래 데칼코마니 나비 문양처럼 펼쳐져 있는 기미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예전에는 스틱타입 컨실러를 톡톡 두드려 퍼프로 대충 펴 발라놓고 파운데이션을 발랐더니 지워지거나 뭉쳐서 영 엉망이었다.
그래서 컨실러 사용법을 알아보고 이 제품을 이용해 보았다.
일단 파운데이션을 먼저 바른다. 그 위에 이 브러쉬로 크림타입 컨실러를 덜어내 손등에서 적절한 양을 조절하고 납작한 브러쉬의 한쪽면이 얼굴에 밀착되도록 눕혀서 지그시 발라준다. 조심히 옆으로 이동해서 또다시 지그시. 절대 가볍게 톡톡톡 하지도 말고 붓으로 쓸어주지도 말고. 눕힌 붓의 옆면으로 살짝 살짝 눌러주는 느낌으로 이동하면서 발라주면 너무 두껍지도 뭉치지도 지워지지도 않고 적절히 조절이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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