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를 구매한게 언젠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한 3년? 4년 정도 된것같아요
역시 이 아이도 직접 매장에 가서 추천을 받아서 가지고 왔어요.
저는 사실 사이즈를 잘 모르겠어서 매장에 가서 자주 사오는편인데
온라인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100원 비교샷이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브러쉬를 빨아놓고 사진을 찍고 쓴다는게
깜빡하여 사용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원래 새척하면 다시 새-하얗게 돌아와요
그때 사장님이 설명해 주셨던게
양모가 힘이 좋아서 펄이 들어간 셰도우를 더 잘잡아준다
요렇게 설명해 주셨던것 같은데..
그래서 그 기억으로 펄이 들어간 셰도우는 무조건 219과 239로 바릅니다.
(아니라면 어쩌죠 ㅜㅜ)
여튼 거의 매일 사용하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 총알 브러쉬는 조금 진한 셰도우를 발라서 눈꼬리부터 앞까지 자연스럽게 블렌딩해줄때 쓰는데요 정말 자연스럽게 잘 블렌딩되어 매일매일 손이가는 브러쉬입니다.
저같은 화장을 글로 혹은 사진; 가끔은 동영상으로 배우는 비전문가들도
사용하기 쉬운 브러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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