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피카소 매장에 가서 한 2년전에 구매한것같은데요
거의 매일쓰고있는 브러쉬입니다.
저는 이 아이를 음영셰도우로 음영줄때 사용하는데요
크기도 아주 크지않아서 컨트롤이 쉽고 (저같은 초보자에게는요)
모질이 정말 부드러워서 아이셰도우를 바르고 전체적으로 블렌딩할때 자극없이 정말 블렌딩도 잘되거든요
그래서 M*C 소바같은 음영셰도우로 쌍커풀 주변을 칠해주고 눈썹근처 등으로 블렌딩할때 정말 이거하나로도 다 할수있어요.
제가 정말 아끼는 아이쉐도우 브러쉬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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